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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의 기쁨을 느낍니다.

ddggaa 2016.12.08 17:13 조회 수 : 100

저는 스스로 나이가 많이 먹었다 생각하여 면허는 예전에 땄지만 솔직히 운전은 포기하고 있었어요ㅠ

근데 친구들이 싼타페 같은 큰 차도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

부럽기도 하고.....

 

남편차가 쏘렌토인데 출근을 버스로 한다고 저보고 운전을 배워보는게 어떻겠냐 하더군요

처음에는 손사래를 쳤죠. 지금까지도 운전 안하고 잘 살았는데 이제와서 뭐하러 할까?

그렇게 생각했습니다.

 

어느 날 아파트 같은 동 친구와  수다를 떨던 중 자기가 얼마전에 운전교육을 받았다고 하더군요

그래서 지금 겁도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...

 

나도 해볼까? 라는 생각이 들었어여. 그 친구의 자신감을 보고나서요.

그렇게 해피드라이브의 강사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.

일정을 잡고 다음날 이제 교육 시작인데  아... 정말 잠이 안오더군요ㅠㅠㅠㅠ

잔뜩 겁을 먹고 강사님과 만났습니다.

그런데 강사님께서 어찌 그렇게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지ㅠ

조금씩 긴장이 풀리더군요!

 

저 길을 내가 갈수 있을까 했던 길을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 신세계였습니다...ㅠㅠ

주차는 정말 못할 줄 알았어요ㅠ

그런데 내가 주차를 하고 있었습니다ㅠㅠ

마음의 병을 고쳐주신 강사님 진심 감사드리구요

많은 분들께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^^

 

아줌마 화이팅!! 해피 드라이브 번창하세요! 그렇게 되실 거라 믿습니다^^